안양대학교 ‘AY COSMETIC’, 화장품발명디자인으로 학교기업 우수성 제고

관리자.
2019-02-01


안양대학교가 학교기업인 화장품발명디자인 활성화로 뷰티 산업 발전에 주력하고 있다.

‘AY COSMETIC’은 안양대의 대표적인 학교기업으로, 화장품과 디자인 산업 전반에 대한 융복합적 지식을 함양해 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등 사업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재학생들은 고객의 니즈(needs)를 파악한 화장품 용기 제작을 비롯해 유통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현장실습의 경험은 물론 판매를 통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화장품발명디자인은 신기능발명, 디자인, 설계, 지적 재산, 마케팅 등 화장품 산업의 전반에 걸친 지식 서비스다. 화장품 시장의 규모가 계속 커지면서 디자인 개발 역량을 보유한 화장품 용기 전문 업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 곳은 학부에서 배운 이론적 지식들을 현장에서 적용하게 되는데, 아이디어를 구체화시켜 기능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하는 설계를 이루어 낸다. 즉 화장품을 보호하고 그 가치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신기능 용기와 포장을 연구 개발한다.

대표적인 용기는 ‘이지보틀’로 캡을 열지 않고 용기 몸체를 누르면 자동으로 내용액이 나오고 닫히는 자동 캡 용기이다. 토출구가 아래로 향하는 용기 구조로 잔여물 없이 100% 내용물을 사용할 수 있다. 첨단 개발 장비인 3D 프린터와 레이저 조각기 등 연구 및 시제품 제작공간을 지원하고 있어 이지보틀과 같은 제품이 탄생할 수 있었다.

또한 학생들의 화장품발명디자인 아이디어로 탄생한 화장품 용기들은 화장품 회사들의 관심과 채택으로 이어져 2018년까지 4건의 특허 용기가 전용실시권 계약이 체결되어 상품화 되고있고 학생은 로열티 중 30%를 받게된다.

안양대학교 ‘AY COSMETIC’ 이영주 단장은 “화장품은 단순히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니다. 화장품을 구매하고, 사용하는 모든 과정에 걸친 서비스를 판매하는 것이다. 신기능 용기를 통해 포장을 뜯고 얼굴에 바르는 순간, 그 후의 보관까지 사용자가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최상의 기능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양대학교 화장품발명디자인학과 학생들은 클라이언트와 동료 그리고 전문가를 만나 조언을 듣고 그들의 문화, 규범, 가치를 공유하게 된다. 학생은 자신의 역량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고 화장품 분야의 전문가가 갖춰야 할 역량에 대해 탐구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화장품발명디자인학과라는 훌륭한 인적 자원을 가지고 소비자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학교기업은 실무 중심의 현장실습 교육과정을 운영해 재학생이 교내에서 기업 문화를 체득하고, 제품 및 용역서비스를 생산•유통•판매하는 전 과정을 배우게 된다. 참여 학생의 진학, 창업 및 관련 산업체로의 취업률을 제고하는 사업이다

편집 : 화장품전문 디자인업체 - 아이디센터 idcenter1@hanmail.net 031-347-2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