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디자인 트랜드는 인포그래피 디자인

관리자.
2021-01-09

인포그래픽은 ‘information’과 ‘graphic’의 합성로 여러 정보를 차트, 지도, 다이어그램, 로고, 일러스트레이션 등을 활용해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게 디자인 하는 것을 말한다. 인포그래픽디자이너는 이런 인포그래픽 디자인을 위해 문서화된 텍스트 자료나 통계자료 같은 수치 데이터 등을 시각화하는 작업을 한다. 

인포그래픽 제작은 먼저 자료를 수집하고, 컨셉과 메시지에 따른 디자인 타입을 결정한 다음,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디자인 작업 과정으로 이뤄지는데, 이 작업은 단순히 그래픽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그래픽에 담기는 자료의 메시지를 전달해야 하기 때문에 해당 자료를 해석하고 읽어내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래픽 작업은 기존의 시각디자인 및 그래픽디자인 작업과 유사하지만, 그래픽으로 표현하기 위해 정보를 분석하고 기획하는 등의 추가적인 능력이 더 요구되는게 인포그래픽이라고 할 수 있다.(-이상 다음백과)

홍대 주변 문화정보지 “스트리치H”의 발행인 장성환 홍익대교수는 인포그래픽의 역할은‘한눈에 이해하기 쉽고, 인포자체에 자발적 관심을 가질 수 있는지, 시각적으로 매력적이 있어야한다’ 고 한다

이런 인포그래픽 디자인을 이용한 제품들이 우리 생활속 까지 스며들고 있는데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불안한 사회 경제속에 안정감과 편안함을 찾고자 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레트로풍 디자인이 인기를 끌고있는 트랜드와 맞물려 인포그패픽 디자인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장성환교수의 "너도옳고 나도 옳다 냉면"은 냉면의 종류와이미지를 설명 없어도 한눈에 알 수 있고, "이니스프리의 당근루트 에너지마스크"는 제주당근의 모든것을 한시각에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빌리프 뉴메로10미스트"는 미스트의 고품질과 좋은 효과를 그래프화 해서 신뢰성을 주고, 수제 맥주는 그자체의 디자인으로 기존맥주와 차별화를 이룬다. 숙취해소음료"깨수깡"도 젊은 고객의 건강을 위한 디자인으로 기존디자인과 차원이 다른 특유의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맥주는 지금까지와는 달리 전래동화 스토리가 있는 디자인으로 "백록담의 전설은 신선들이 하얀 사슴을 타고 한라산의 절경을 구경하다 정상의 맑고 깨끗한 연못에 이른 것에 유래한다"는 스토리를 전개해 젊은이들로 하여금 공감을 유도하고 있고 , 제주 백록담 상품을 네이밍 하며 동화 같은 구성으로 전설의 내용을 재해석해 맥주 캔에 디자인했다.

좌부터 장성환작가의 랭면의 취향 인포그래피 작품, 이니스프리 당근루트 에너지마스크, 빌리프 뉴메로10미스트, 맥주 광화문/남산/제주백록담,숙취해소 깨수깡 디자인


편집/글- 화장품전문 디자인연구소 - 아이디센터(031 347-2907)